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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23 20: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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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해사정은 ‘2020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며 구성원의 경력개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사진 출처: 한화손해사정)



한화손해사정은 지난 8월 3일 구성원 경력개발을 위한 각종 제도적 지원과 교육적 노력을 인정 받아 고용노동부의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한화손해사정은 PC-OFF제 도입, 유연근무제, 아빠휴가, 채움휴직, 안식월제도시행 등을 통해 구성원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정년 60세 고용보장을 위한 임금피크제 도입, 직무폐지 직군 희망자 전원 타 직군 배치전환, 일부 직군 승진연한 축소 및 능력 있는 구성원의 상위 직군 직종전환 기회도 부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화손해사정은 근로환경 개선과 노사상생 기업문화 조성을 이뤄내며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문정근 한화손해사정 대표는 “구성원이 일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구성원의 경력과 역량개발을 적극 지원해서 고용창출, 조직문화, 조직역량에서 인정 받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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